이날은 과거에 유야무야 되었던 단죄와 처벌, 반성 없이 흘러온 역사의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.
대한민국 파괴, 내란 주범, 내란 선동, 내란 추종자들은 끝까지 발본색원하여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마무리 해야 할 것 같습니다.
내란죄, 민족반역범죄는 공소시효가 없으므로, 끝까지 발본색원하여 처리하도록 해야 합니다.
새로운 정부, 새로운 권력자들은 내란죄와 민족반역죄에 대한 수사와 처벌을 할 수 있는 별도의 독립된 기관이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.
현재 대한민국의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응당하게 처벌할 수 있고, 죄지은 자들에게
반성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.
일개 언론과 몇몇 사람들의 단체 등에 의해서는 절대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.
향후 행해질 내란죄, 민족반역범죄에 대해 처벌들이 얄팍한 심리 기술, 여론 호도 등의
잔꾀로 흐지부지 된다면,
대한민국은 영원히 혼란의 늪에서 빠져 나올 수 없을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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